엽기토토 - 메이저사이트 꽁머니 정보제공

뉴스

[한경비지니스]티엔에프컨설팅, 2025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운영기관 선정

컨텐츠 정보

본문

8.jpg


티엔에프컨설팅(대표 김형섭)이 노무법인 해든(대표 전해경)과 컨소시엄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일터혁신컨설팅은 약 400억 규모의 일터혁신 지원금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성 및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금번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티엔에프컨설팅과 노무법인 해든은 인사조직컨설팅, 노무컨설팅에 강점을 교류하여 컨소시엄 협약을 맺었으며, 특히 △근로시간 △임금체계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직장문화 △직무역량 △조직관리 및 평가 △차별개선, 원하청상생 △공정채용 △장년친화 등 9개 영역에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티엔에프컨설팅은 기존 주요 고객사였던 1,000대 기업에서 금번 기회를 통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까지 HR자문을 확장할 예정이며, 지난 20년간의 인사조직 컨설팅 경험을 확대,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간 조직진단 솔루션인 tobehr의 중소기업 접목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 403개 기업과의 비교 및 성장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무법인 해든 또한 지난 일터혁신컨설팅 사업에 참여했던 노무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노무관련 솔루션을 제공해줄 것으로 보여 진다.

양사에 소속된 약 30여명의 우수한 컨설턴트들은 9개 영역에서 차별화된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며, 모든 컨설팅은 정부의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되고, 신청은 티엔에프컨설팅의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선정된 기업은 양사에 소속된 컨설턴트가 현장 방문을 통해 진단, 솔루션 제공, 변화관리까지 지원 예정이다.

본 사업 총괄인 티엔에프컨설팅 손종진 상무는 “저성장 시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체계적인 HR자문을 제공하고 근로자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945 / 1 페이지
RSS
    새로운 메시지 0

    먹튀사이트


    홍보ZONE


    스포츠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