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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공군훈련 지도 “전쟁준비 획기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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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최현호 진수식’ 이후 7번째 군사부문 공개 활동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공군의 훈련을 지도하며 “전군의 모든 부대들이 항시적인 임전 태세, 격동 상태에서 전쟁준비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17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조선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공군의 훈련을 지도하며 “전군의 모든 부대들이 항시적인 임전 태세, 격동 상태에서 전쟁준비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17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공군의 훈련을 지도하며 “전군의 모든 부대들이 항시적인 임전 태세, 격동 상태에서 전쟁 준비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17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15일 조선인민군 근위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를 방문하시고 공군비행대들의 반항공(방공) 전투 및 공습 훈련을 지도하셨다”며 신문은 이렇게 전했다.

신문은 훈련이 “적의 순항미사일들과 자폭무인공격기들을 탐색·추적·소멸하기 위한 반항공 방어 임무”와 “적의 무인공격기들을 맹목시키고 소멸하는 전투임무에 숙련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 총비서는 “비행사들이 전쟁 준비 완성의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준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신문이 전했다.

김 총비서의 공군 훈련 지도에는 박정천·조춘룡·김정식 노동당 중앙위 비서와 김용환 국방과학원장 등이 동행했는데 리병철은 “당중앙위 군수정책 담당 총고문”이라 소개됐다.

김 총비서의 이번 공군 훈련 지도는 지난 5월9일 주북 러시아대사관 방문 을 빼면 사실상 7연속 군사 부문 공개활동에 해당한다. 김 총비서는 앞서 최현호 진수식(4월25일)→최현호 첫 시험사격 참관(4월28일)→중요 탱크공장 현지지도(5월4일 보도)→제2경제위원회 산하 포탄생산기업소 등 중요 군수기업소들” 현지지도(5월7일 보도)→장거리포·미사일 합동타격훈련 지도(5월8일)→주북 러시아대사관 방문(5월9일)→특수부대 훈련참관(5월13일) 순으로 공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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